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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늦게봤..

한국테너버전도 만들어주세요

26' 는 정말 별로이네요

타종..!!!!! 아 진짜 비유 찰떡 같다…….

와..조수미선생님 진짜 ㅈㄴ맑다 말로 표현이 안되네

대체 불가능ᆢ루치아노.

Lo mejor de lo mejor!! Decir Guiseppe Di Stefano es haber llegado al final.

한국사람은 정치놀음에 빠져나와 일본에게 고마울건 고맙다고 말할줄 아는 수준의 한국사람이 이제되야한다 저시대 한국방송국은 뭘했나? 일본의 수준 우리도 배우고 객관적이고 현명하게 일본과 지내자. 고마울뿐이다 지금이순간은

코렐리는 목소리가 역사같아요 역사가 담긴 유산같은 목소리. 파바로티는 목소리가 도자기같아요 맑고 쨍하고 깊고 다하는..

비야손 한표👍🏼

비야손 아재 한표👍🏼

비야손 아재 한표👍🏼

스테파노와 칼라스 출연의 토스카 연주를 70년전 라디오로 Kbs 명곡의 향연 에서 주의 한번씩 라디오 심야에 들려줬어요 중학교 때인데 아리아 노래에살고 사랑에살고 를 외울정도 따라부를. 정도였읍니다

Esta interpretación en el ocaso de su voz muestra el artista GIGANTE que fue. Una sensibilidad superior! Excelente!

전공자시죠? 이런 경지가 어찌...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 송쌤의 감성적이고 정직한 목소리로 불러주시니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Rolando villazon,canta mejor la furtiva lacrima

조수미님도 좋은데요 오페라 채널이면 홍혜경님 한번 다뤄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오페라로는 홍혜경님이 더 카테고리도 넓고 꾸준히 메트로폴리탄에서 활동한 홍혜경님 말이죠

La voce era al tramonto, però l'interpretazione è eccezionale 😢

진짜 몇십번 몇백번 봐도 나탈리드세이는 밤의여왕이랑 안어울림

La voce del cuore ❤🎉 Caro Pippo rimarrai sempre nel mio cuore 😢

와우 프릿츠 분더리히 최고죠

편집도 , 설명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 좋은 영상 감사해요❤

밑에 김틒훈?

Much too old.Listen to Corelli.

조수미님은 목이 열린 답답하지 않은 고음이라 더 감격스럽고 환상입니다. 곡마다 열림 정도를 음역대 상관없이 자유롭게 컨트롤하는거 너무 멋져요

La Mas Bella voz de Tenor,yo Decidí mi Carrera Lirica,cuando mi maestra Rosalia,me prestó unos discos de "pasta" RCA Victor,con una Tosca,"Distefano,Callas"GRANDE PIPPO DISTEFANO.

이건 ㄹㅇ 성악뿐만아니라 모든 노래 다적용됨

너무나 멋집니다!!! 오래전부터 독일의 어느 시골마을에서 아주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단하신 분들이 오셔도 3일을 공연해도 누구처럼 한번공연에 20억을 못버는게 참 세상이 재미있네요😂

0:38 음이 정말 악보대로 정확한데 다 스타카토 같은게 상당히 특이하네

1. 목은 통로 일 뿐이다 무조건 열려있어야한다. 턱은 당길 수록 인두강은 확보가 된다(마리오 델 모나코 영상 보고 많이 느낀 부분) 2. 열린 목을 유지하려면 호흡이 필요하다. 좁아지려는 공간을 계속 횡경막을 이용한 호흡(물줄기)으로, 넓혀줘야 한다. 3. 성문은 말하듯 이, 날아가는 새 처럼 가벼운 추가 달려있다는 느낌으로 막지말고 부드럽게 호흡이 딱 "거쳐갈 수 있는 만큼" 만 가볍게 건드려 줘라. 4. 이 과정을 거쳐 올라온 호흡들이 고음으로 향할 때 구강으로 세어나가지 않고 비강길을 통해 나가게 해줘라. 약간 먹먹한 느낌이 들겠지만 인골라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다. 소리 자체가 성대 밑으로 눌리지 않고 정수리 쪽을 거쳐서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는 느낌. 즉, 성대위, 코 뒤쪽 어디가(연구개) 에 소리를 걸치고 이 곳에서 도움닫기 한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성문을 빠져나간 공기들이 구강 밖으로 바로 빠져나가지 않고 상압을 형성해 다시 성대 윗 부분을 쳐주면서 자연스럽게 하압과 상압에 의해 성대가 위아래로 자연스럽게 진동하게 된다. 전 십수년동안 이길 저길 다 가봤다가 결국 독학으로 뚫었는데 성악 영상 보면서 엄청나게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수 많은 대가들의 영상과 레슨들을 보면서 느끼고 배운, 건강한 발성으로 향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제 경험상 저 4가지가 인 듯 하네요.. 잊을만하면 또 유념하고 발성이 깨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반복해서 호흡훈련 하고 옳바른 길로 향할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연습 중에 있습니다 ㅋㅋ

영상 편집이 너무 어지럽네요,,좋은내용인데 아쉽습니다ㅠ

Best interpretation ever of Core 'ngrato

이해가 다 되엇슴다...

와 이해는햇느데 저게 이해한다고 소리가 저기서 어케나오냐 ㄷㄷ 미친다

아직도 미스터리인게 피아노 음질은 완전 뭉개지는데 .. 성악가의 목소리는 방금 녹음한거처럼 들림 이게 내 핸드폰이 못따라가는거지 세월이 오래되서 음질이 이상하다는건 피아노 소리듣고 알음… 진짜 꼭 찾아뵈서 티켓끊도 뵈어야지

소리가 뭘로 덥히는 건가요?

❤. ❤. ❤. ❤

Dalla sua pace에서 파바로티 다음에 나오시는 분은 누군가요?

고등학교때 이 영상을 음악감상시간에 듣고 눈물이 흘렀었어요.친구들이 놀렸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27년전이네요...ㅎㅎ

카라얀 과 베르린필 84년인가? 서울세종회관연주때 카랴얀 부인이 핸드백 잃었는데 어느은행원이 백을 찾아주어 연주회 티겟 을 캬라얀 으로부터 선물받았다고합니다 ㅡㅡ

노래를 끝내고 나서 인생의 모든 것을 다 잃은 허무함에 자살할 듯한 분위기. 울다가 무서워지기까지 하는 처절한 서사. 디 스테파노 사랑합니다.

❤anyway, this is a Boccellis comercials no go😢

중간에 밥샵 여왕은 딸에게 부탁안하고 집적가서 본인이 하시는게....

좋은 영상 내용 고맙습니다

근데 솔직히 네크렙코는 베르디로 들어간 순간 발라가...

문제는 항상 테너겠죠...인위적인 발성이지만 이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야하니...

와우 역시 대가들의 발성법을 듣는게 이해가 됩니다❤

언제나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